초기 모델부터 쓰고있어서 너무 좋은데, (단종된다하여 쟁여놓고 쓰다가 새 제품으로 넘어왔네요..)

처음 제품은 처음에 향은 좀 적응안될 수는 있어도, 백탁?처럼 얼굴이 좀 하얘지고 지속력이 매우 강해서

(바르고나서 끈적이지도 않아서) 너무 좋았어요.

리뉴얼된 이 제품은 처음것보다 묽고 향이 좋아요.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지만.. 그치만 커버력?이 없네요.. (이전제품에 비하면요!)

초기 제품이 저는 더 좋은 것같아요. 꼭!  다시 나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. 

(은근 얼굴을 더 하얗게 해줬었거든요. 화장안해도 너무 좋았어요. 다들 화장한거냐고 물어봤었고요.  지금 제품보다 묽지 않아서 바르고 나서 끈적이는게 덜하고요.) 

이번 것은 향이 좋아서 바를 때 기분이 좋아요. 끈적이는것도 조금있으면 마르니 ㅠㅠ

하니술 응원합니다. 다른 제품들도 너무 좋아요. 

웬만하면 제가 리뷰를 안다는데 이 제품은 코시국에 화장도 안해도되는..  썬크림 하나만으로 화장한 얼굴이되어

 너무 잘쓰고 있어서 건의를 드립니다. 첫 제품이 단종된다고해서 너무 슬펐고요. 

**** 제품 컨설팅 시 꼭 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. ***
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