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절 문제도 있겠지만.

평소에도 아이 피부가 많이 건조하다보니

긁어서 상처나는 일이 너무 잦았어요

씻기고 로션, 크림, 오일까지 발라도 그때뿐

계속 긁으니까 상처만 계속 남아서 속상했거든요.

하나토 미스트 사용하면서

수시로~ 가려워서 손이 갈때마다 뿌려줬어요

일단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인지 좋다고 하고~

손이 가는 횟수가 점점 줄더라구요~~

등쪽은 정말 형편없었는데 매일 수시로 사용하다보니

말끔하게 피부가 돌아왔네요~~

앞으로도 쭉~ 사용해야겠어요^^